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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바람꽃 자매 / 2013.03.01. 경주

토함 2013. 3. 9. 15:55

 

 

 

 

 


'행복했던 그날'


맛있는
냄새를 맡으면
건강하고 평화로웠던
과거의 어느 날이 생각나요.
행복했던 그날로 돌아간 것처럼.


- 되르테 쉬퍼의《내 생의 마지막 저녁 식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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