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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산책] 연꽃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보다 / 2013.07.06. 경주 연꽃단지

토함 2013. 7. 6. 20:04

 

 ▲ 연꽃술을 보면 꽃의 상태를 알 수 있다.

 

 

 


과거


과거를 자유롭게 놓아주십시오.
과거를 놓아준 만큼 미래가 열립니다.
과거를 놓아 주면 마음이 유연해집니다.
익숙한 것과의 이별. 습관과 우리를 신뢰하는
모든 것과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이별을 고하세요.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 꽃잎이 질 때가 된 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