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가 솟아오르면 철거되어야할 운명에 처한 건물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꽃산책] 연꽃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보다 / 2013.07.06. 경주 연꽃단지 (0) | 2013.07.06 |
---|---|
[귀여운 아이] 엄마 아빠를 따라 쇼핑나온 아이들이 참 귀엽다 / 2013.06.13. 오끼나와 (0) | 2013.07.06 |
[경주날씨] 자정이 넘어서면서 빗줄기가 굵어지네요 / 2013.07.05.00:19. 경주 (0) | 2013.07.05 |
[솔숲] 남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삼릉소나무숲을 지나다 / 2013.06.26. 경주 배리삼릉 (0) | 2013.07.04 |
[연 이야기] 지친 연의 사연을 거미는 안다 / 2013.07.03.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0) | 2013.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