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수련] 올해는 마음에 드는 수련을 만나지 못하다 / 2013.07.04. 경주 연꽃단지

토함 2013. 7. 13. 14:15

 

 ▲ 수련((睡蓮)

 

 

 


남자들의 무감각


남자들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말이 나올 때쯤 되면
일이 거의 대형 사고 수준까지 불거졌음을 의미한다.
아프다고 말하면 이미 심각한 병에 걸린 경우가 많다.
왜 남자들은 이토록 스스로에게 무감각한 것일까?
자신에게든, 주변에 대해서든 조금만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위험 요소들을
사전에 처리할 수 있을 텐데 말이다.


- 이의수의《남자를 이끄는 힘》중에서 -

 


 

 

 

 

▲ 수련((睡蓮)

728x9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머니와 소나기] 늦은 오후 소나기 온 뒤 저녁노을이 붉다 / 2013.07.14. 경주  (0) 2013.07.14
[연꽃산책] 거의 매일 보는 연꽃이지만 마음에 드는 모델을 찾기는 쉽지 않다 / 2013.07.04. 경주 연꽃단지  (0) 2013.07.13
[무궁화꽃] 무궁화꽃길을 거닐다 / 2013.07.11.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0) 2013.07.11
[물놀이] 아빠와 함께하는 물놀이는 언제나 즐겁다 / 2013.07.10. 다대포해수욕장  (0) 2013.07.11
[경주 연꽃] 이른 아침 경주 연꽃단지에는 은은한 연꽃향으로 가득찬다 / 2013.07.08.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0) 2013.07.09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의 다른글

  • 현재글[수련] 올해는 마음에 드는 수련을 만나지 못하다 / 2013.07.04. 경주 연꽃단지

관련글

댓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