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홍매(2014.03.27. 양산 통도사)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귀 흰색] 얼레지 옆에서 노루귀 흰색 꽃이 피다 / 토함 (0) | 2014.03.16 |
---|---|
[통도사 홍매화] 비가 내린 뒤 매화나무 가지에 맺힌 빗방울이 아름답다 / 토함 (0) | 2014.03.13 |
[미역 건지는 할머니] "바다, 내겐 젖줄이야!" / 토함 (0) | 2014.03.12 |
[단석산 황토방 팬션] 팬션 주인께 양해를 구하고 넓은 주차장에 추차를 하다 / 토함 (0) | 2014.03.12 |
[어린 꿩의바람꽃] 일찍 핀 꿩의바람꽃은 모두 냉해를 입었네요 / 토함 (0) | 2014.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