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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영해 3.18 호국정신문화제] 군민노래자랑에서 가장 신나는 응원단을 담아오다 / 토함

토함 2014. 3. 17. 23:42

 

 

 

 

 


선한 싸움


평화는 전쟁의 반대말이 아닙니다.
꿈을 위해 싸운다면 가장 격심한 전투중에도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벗들이 모두 희망을 잃는다 해도,
선한 싸움이 가져다주는 평화가
우리를 도울 것입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 제95주년 3.1절 기념  제30회 영해 3.18 호국정신문화제 식전행사 중 군민노래자랑(2014.03.17. 영덕군 영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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