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 그리고 풍류 / 세 번째
일시 : 2014년 4월 19일(토) 오후 6시 ===> 세월호 침몰로 모두가 슬픔을 겪기에 연기합니다.
장소 :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 창은정사
주최/주관 : (사)계림국악예술원
후원 : 창은정사, 화랑문화원, 솔차회
지난 해 가을 운곡서원 아래서 국악공연을 했던 계림국악예술원에서 이번에는 양동마을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북지부 포항지회와 렌즈로보는풍경에서 홍보하고 함께 자리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골목길 도로공사 관게로 행사장까지 차량이 접근할 수 없으니 마을에서 하차하여 걸어가시면 됩니다.
*첨부물 : 행사 프로그램(폰카로 전송 받아서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마을 에스라인 길] 의성 산수유마을의 부드러운 S라인 길을 걷다 / 토함 (0) | 2014.04.11 |
---|---|
[사과창고] 이제는 제 기능을 할 수 없어 허물어져 가는 사과창고에 눈길을 주다 / 토함 (0) | 2014.04.11 |
[깽깽이풀 꽃] 카메라 베터리가 떨어져 도솔천님의 카메라로 담다 / 도솔천님 협찬 (0) | 2014.04.10 |
[할미꽃] 고향의 할매를 보는 듯 정감이 가는 할미꽃을 모셔 오다 / 토함 (0) | 2014.04.10 |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바람이 부는 날 반월성 벚꽃을 보러가다 / 토함 (0) | 2014.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