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청보리밭 우중 콘서트] 비가 오는 날 청보리밭길을 거닐다 / 토함

토함 2014. 4. 30. 22:34

 

 

 

 

 


대통령의 첫마디, 내 아이의 첫 스피치



말과 글의 성패는
첫마디, 첫 문장에서 판가름 난다.
거꾸로 얘기하면, 출발에서 실패하면
독자와 청중은 떠난다. 그런 점에서
글의 시작은 유혹이어야 한다.
치명적인 유혹이면 더욱 좋다.
그러나 쉽지 않다. 시작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 강원국의《대통령의 글쓰기》중에서 -

 


 

 

 

▲ 청보리밭 콘서트(2014.04.30.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