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솔숲의 고라니와 진사님] 소나무숲에서 진사님과 고라니가 함께 즐기는 장면을 보다 / 토함

토함 2014. 5. 3. 07:14

 

▲ 솔숲에서 고라니가 나타나 진사님들과 함께 하는 진귀한 장면(2014.05.02)

 

 

 


내가 나를 사랑하기



용서가
받아들임의 다른 이름이라면
현재 자신의 삶을 받아들여야만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을 터였다.
더 정확히 자신의 장애를 받아들여야만
용서가 가능했다.


- 이승욱의《상처 떠나보내기》중에서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