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어부] 우포늪에서 본 어부의 일상이 처음 보는 이의 눈에는 참으로 신기하다 / 토함

토함 2014. 6. 12. 21:29

 

▲ 우포늪의 일상(2014.05.17. 경남 창녕군 유어면 우포늪)

 

 

 


가장 큰 실수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버리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한
텅 빈 영혼, 가장 나쁜 감정은 질투,
그리고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다.


- 해암의《마음 비우기》중에서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