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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릉원 연못] 그 날은 천마총 옆 연못 주변에 쌓인 눈도 그대로 남아있었다 / 토함

토함 2014. 6. 11. 22:40

 

 

 

 

 


두려움



불안은
집필 과정의 불가피한 부분일
뿐 아니라 필수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두렵지 않다면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 대릉원의 황남대총과 천마총 사이에 있는 연못(2014.02.13. 경주 대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