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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기 한루 전 아침, 까치 선수가 축구골대 앞에 서다 / 토함

토함 2014. 7. 15. 12:59

 

▲ 축구골대 앞에 선 까치선수(2014.07.13. 천안)

 

 

 

인연


생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다.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이다.
운명이 그러하듯 인연의 크고 작음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 최인호의《인연》중에서 -

 

 

 

 

2014 월드컵 결과는 독일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