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해병대 물놀이] 힘이 넘치는 해병들의 물놀이, 우리들의 아들이기에 더 사랑스럽다 / 토함

토함 2014. 7. 21. 19:58

 

 

 

 

 

'내 아이라서 고마워!'



아이를 칭찬하거나  
사랑을 표현할 때 좋은 말이 있다.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네가 늑장을
부려도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네가 엄마
애간장을 녹여도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응가도 힘들게 누고, 어른 팔뚝만 한 똥을
눠서 비닐장갑 끼고 똥을 으깨야 하지만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
그래야 아이가 큰다.


- 임영주의《엄마라서 행복해, 내 아이라서 고마워》중에서 -

 

 

 

 

 

 

▲ 해병대원의 물놀이(2014.07.05. 부산 송도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