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쓸은 기찻길을 따라 달아 놓은 노랑 리본이 세월호 침몰의 아픈 기억을 우리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 놓다.(2014.07.05. 부산)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바람의 언덕] 폭염 속의 오후, 땀이 줄줄 흘러내리지만 풍력발전기의 바람개비는 잘도 돌아간다 / 토함 (0) | 2014.07.25 |
---|---|
[해운대 녹쓸은 기찻길과 장승] 장승에 매달린 노란 리본을 말없이 바라볼 뿐 ...... / 토함 (0) | 2014.07.22 |
[해병대 물놀이] 힘이 넘치는 해병들의 물놀이, 우리들의 아들이기에 더 사랑스럽다 / 토함 (0) | 2014.07.21 |
[백연(白蓮)] 하이얀색이 참 깨끗한 흰 연꽃을 바라보다 / 토함 (0) | 2014.07.21 |
[물옥잠] 경주 연꽃단지에 곱게 핀 물옥잠을 만나다 / 토함 (0) | 2014.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