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자
"그렇다면
네 자신을 심판하거라.
그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니라.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심판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만약 네가 자신을 잘 심판할 수 있다면
그건 네가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이기 때문이다."
- 생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 배롱나무 꽃(2014.07.30. 종오정)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망태버섯] 노랑망태버섯이 노란색 치맛자락을 활짝 펼치다 / 토함 (0) | 2014.08.07 |
---|---|
[파도 장노출] 아름다운 이 곳을 축소형 해금강이라 불러야 겠다 / 토함 (0) | 2014.08.04 |
[포항국제불빛축제] 포항 운하관에서 제11회 포항국제불빛축제 불꽃쇼를 보다 / 토함 (0) | 2014.08.02 |
[가족과 해바라기] 해바라기 꽃단지에서 한 가족이 기념촬영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 토함 (0) | 2014.08.01 |
[노점상] 다리 위에서 노점상을 바라보다 / 토함 (0) | 201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