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네이멍구의 아침] 내몽골 게르에서의 1박은 우리 일행에게 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 토함

토함 2014. 8. 19. 19:28

 

 

 

 

내 옆에 있다



살다 보면 자주
나를 도와줄 사람을 찾아
너무 먼 곳을 살피느라 아주 가까운 곳에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잘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사랑은 늘 나를 필요로 하는
쪽으로 열려 있습니다.


- 이영철의《사랑이 온다》중에서 -

 

 

 

▲ 내몽골 초원에서 아침을 맞이하다.(2014.08.10. 네이멍구 게르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