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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영계곡] 불영계곡의 단풍은 아직 일러 계류를 담아오다 / 토함

토함 2014. 10. 17. 22:14

 

 

 

 

신성한 에너지



왜 몇 달 전
나는 더 이상 '신성한 에너지'와
접촉할 수 없다고 불평을 했단 말인가?
말도 안 되는 소리! 우리는 언제나
신성한 에너지와 연결되어 있는데,
우리의 일상 때문에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뿐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 불영계곡(2014.10.15. 경북 울진군 불영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