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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계곡] 단풍이 들기전이었지만 무릉계곡은 아름다웠다 / 토함

토함 2014. 11. 18. 14:10

 

 

 

 

 

 

'나중에 하지'



 

나중에 하지,
그 나중에가 영영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정신과 육체가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지금
이 순간을 짓눌러도 '나중에 하지’ 라는
말을 아껴라. ‘나중에 하지’라고
말하는 순간 가치와 행복은
영원히 찾을 수 없다.


- 해암스님의《마음 비우기》중에서 -

 

 

 

 

 

▲무릉계곡(2014.10.16. 강원 동해시 삼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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