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2014.01.10. 경북 동해안)
여러분, 우리 함께 행복합시다!
이 세상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듭니다.
한 사람의 행복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한 사람의 불행이 비참한 세상을 만듭니다.
지금 지구는 고통을 뿌리는 사람이 많아
재난이 많은 것입니다. 저절로 기쁨과
행복을 뿌리는 사람이 되세요.
여러분, 우리 함께
행복합시다.
- 송희의《사랑한다 아가야!》중에서 -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듭니다.
한 사람의 행복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한 사람의 불행이 비참한 세상을 만듭니다.
지금 지구는 고통을 뿌리는 사람이 많아
재난이 많은 것입니다. 저절로 기쁨과
행복을 뿌리는 사람이 되세요.
여러분, 우리 함께
행복합시다.
- 송희의《사랑한다 아가야!》중에서 -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설송] 눈이 오는 날은 소나무도 더 아름다워 보인다 / 토함 (0) | 2015.01.03 |
|---|---|
| [횡단보도] 새 해 첫날, 사람들은 종종걸음으로 횡단보도를 건넌다 / 토함 (0) | 2015.01.01 |
| [눈내려 좋은 날] 눈이 귀한 경주에 눈내리던 날, 온 천지가 하얗다 / 토함 (0) | 2014.12.30 |
| [쌍릉 앞 솔] 대릉원 안 쌍릉 앞 소나무가 안개 속에 선 모습이 아들을 양자로 준 어미 모습을 닮다 / 토함 (0) | 2014.12.29 |
| [옥산서원] 옥산서원은 조선 후기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제외된 47개의 서원 중 하나다 / 토함 (0) | 2014.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