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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바다] 창고에서 꺼낸 동해의 아침 바다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 토함

토함 2015. 2. 27. 10:30

 

▲동해의 아침(2015.02.08. 경북 동해안)

 

 

 

책 한 권의 혁명

 

 

그 하룻밤,
그 책 한 권,
그 한 줄로 혁명이 가능해질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는 일은
무의미하지 않다.
(프리드리히 니체)


- 인디고 서원의《정의로운 책읽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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