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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정월대보름 달집과 함께 액운도 태워 날려버리다 / 토함

토함 2015. 3. 11. 12:20

 

 

 

 

 

사자도 무섭지 않다

 

 

포효하는 사자 울음은
어떤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자아내지만,
전혀 그렇게 느끼지 않는 사람(사자 조련사)도 있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공포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지만
줄타기의 대가는 높은 곳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엇이 두려움을 만들어 내는 걸까?
바로, 생각이다.
두려움을 갖게하는 것은
당신의 '생각'이다.


- 닐 도널드 월쉬의《삶의 모든 것을 바꾸는 9가지 의식 혁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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