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마음
친절과 사랑은 우러나오는 것이다.
우리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사람은 친절과 사랑 안에서 성장한다.
자비를 베풀어라, 사랑해라,
여러 말이 있지만 친절하다는 것,
이것이 인간의 미덕이다.
- 법정의 《산에는 꽃이 피네》 중에서 -
▲황화코스모스(2015.08.31)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로 날다] 아침 먹이활동을 하던 백로들이 떼지어 날다 / 토함 (0) | 2015.09.01 |
---|---|
[이젠 집으로] 가족들이 먹을 만큼의 양의 다슬기를 잡아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보기좋다 / (0) | 2015.09.01 |
[흥덕왕릉 앞 소나무] 그냥 돌아서기가 좀 뭣해서 인증샷으로 소나무를 담아오다 / 토함 (0) | 2015.08.25 |
[별난 연(蓮)] 연의 세계에도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의 삶을 볼 수 있다 / 토함 (0) | 2015.08.23 |
[바람의 언덕] 비가 온 뒤 바람의 언덕에 색다른 풍경이 연출되다 / 토함 (0) | 2015.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