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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초가을의 아침산책은 더 없이 상쾌하다 / 토함

토함 2015. 9. 1. 19:48

 

 

 

 

친절한 마음

 

 

친절과 사랑은 우러나오는 것이다.
우리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사람은 친절과 사랑 안에서 성장한다.
자비를 베풀어라, 사랑해라,
여러 말이 있지만 친절하다는 것,
이것이 인간의 미덕이다.


- 법정의 《산에는 꽃이 피네》 중에서 -

 

 

 

▲황화코스모스(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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