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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 폰카사진] 청송 얼음골의 겨울을 폰카로 담아오다 / 토함

토함 2016. 1. 16. 13:49

 

▲청송 얼음골(2016.01.15)

 

 

 

내 아이들의 눈동자

 

 

아이들과
교감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행복해집니다.
아이들의 눈동자 속에는 사진 찍는
나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당신이
이 사진을 본다면 당신도 그 눈 속에 있을 겁니다.
우리는 모두 그 아이의 눈 속에 있습니다.


- 알렉스 김의《아이처럼 행복하라》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