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2016.03.15. 유후인)
메모도 쌓이면 노하우가 된다
처음 비서 일을 시작할 때
회장(당시에는 상무)님의 지시를
받아쓰기 하듯 꼼꼼히 적었다. 되도록
토씨 하나라도 틀리지 않으려 애썼다.
일의 속도도 중요했지만 정확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 전성희의《성공하는 CEO 뒤엔 명품비서가 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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