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떼(2016.03.15)
'독소 배출'이 먼저다
우리가 그토록
무관심하게 지나친 아주 사소한 것들이
어떻게 우리의 몸 안에 있는 독소를 배출하고
건강한 생활의 중요한 도구가 되는지를 깨달아야 한다.
즉 적절한 식사, 숙면 그리고 신체적으로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일과 같은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 도구가 되는지를 깨닫기만 한다면,
우리 인생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환상적인 여행이 될 것이다.
- 안드레아스 모리츠의《굶지말고 해독하라》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얼레지·가재무릇] 뿌리를 깊이 내리는 얼레지는 화려한 꽃을 피운다 / 토함 (0) | 2016.03.24 |
|---|---|
| [얼레지] 따뜻한 봄바람에 '바람난 여인'(얼레지)들이 계곡을 붉게 물들이다 / 토함 (0) | 2016.03.21 |
| [우리는 ...] 아주 작은 인형들이 '날 데려가요'라고 속삭이는 듯하다 / 토함 (0) | 2016.03.20 |
| [수선화] 이름 봄에 피는 노오란 수선화가 길손의 발길을 잡다 / 토함 (0) | 2016.03.19 |
| [복수초 꽃말] 복수초의 꽃말은 서양에서는 '슬픈 추억'이고, 동양에서는 '영원한 행복'이랍니다 / 토함 (0) | 2016.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