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인형들(2016.03.15. 유후인)
가까이 있는 것들
우리는 가까이 있는 것이
아름답고 경이롭다는 것을 깨닫고 놀란다.
가까운 것이 먼 것을 설명한다. 한 방울의 물은
작은 바다이다. 한 명의 사람은 자연 전체와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평범한 것들의
가치를 인식하면, 지금껏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의《스스로 행복한 사람》중에서 -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얼레지] 따뜻한 봄바람에 '바람난 여인'(얼레지)들이 계곡을 붉게 물들이다 / 토함 (0) | 2016.03.21 |
|---|---|
| [잉어떼] 맑은 물에 사는 잉어떼가 먹이를 찾아 나서다 / 토함 (0) | 2016.03.20 |
| [수선화] 이름 봄에 피는 노오란 수선화가 길손의 발길을 잡다 / 토함 (0) | 2016.03.19 |
| [복수초 꽃말] 복수초의 꽃말은 서양에서는 '슬픈 추억'이고, 동양에서는 '영원한 행복'이랍니다 / 토함 (0) | 2016.03.13 |
| [구룡포항 설경] 눈이 귀한 구룡포항에 백설이 내리다 / 토함 (0) | 201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