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는 우리의 희망(2016.04.09)
자립심과 이타심
대초원에서의 삶은
단순한 필요에 의한 것일지라도
모두 어느 정도의 노력으로 얻어진 것들이었다.
내 인생에서 그 시절은 배우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치와 자립심을 배우는 무척 중요한 시기였다.
자립심을 배운 사람은 이타심을 배운 것과
다름없다. 역사는 교훈의 장이다.
리더는 자신의 역할을 해내고
이타심으로 책임을 다해야
한다.
- 조셉 마셜3세의《혼자의 힘으로 가라》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곡지] 경산 반곡지의 봄을 담아오다 / 토함 (0) | 2016.04.14 |
---|---|
[마법의 구슬] 구슬을 통해 보는 반곡지가 새로운 느낌을 선사하다 / 토함 (0) | 2016.04.10 |
[비내리는 벚꽃길] 봄비가 화사한 벚꽃을 시샘하던 날 아침 보문으로 향하다 / 토함 (0) | 2016.04.08 |
[그 때가 좋았지] 화사했던 벚꽃, 화무십일홍이라 했던가 / 토함 (0) | 2016.04.07 |
[벚꽃과 보문호 나무다라] 벚꽃이 필때 보문호의 나무다리는 경주보문관광단지의 명소 중의 하나다 / 토함 (0) | 2016.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