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벚꽃길(2016.04.07)
건강할 때 더 건강한 몸을 만들자
사람들은 병이 나면
약을 통해 건강을 찾고자 한다.
그러나 약에 의존하는 방법은 새로운 질병을
부르거나 같은 병의 재발을 부를 뿐 결코 건강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우리는 건강하기 위해
병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것을 반대로 생각해 보자. 병이 사라져야
건강한게 아니라, 몸이 건강해야
병을 이길 수 있다.
- 상형철의《병원 없는 세상, 음식 치료로 만든다》중에서 -
▲비오는 날, 차 안에서 본 벚꽃터널(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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