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숲 전시장(2016.06.10. 제 39회 경산자인단오제)
'공감'을 넘어서...
그러니까 서로 닮았다는 점,
서로 오랜 기간 함께 살아왔다는 점은
공감의 메커니즘을 강화하는 요인이 된다.
공감의 단계에서 더 나아가 다른 사람과
진정한 관계를 맺을 때, 비로소 우리는
우리 자신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뭔가를 배워나가게 된다.
- 엘사 푼셋의《인생은, 단 한번의 여행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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