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화려한 이별] 입추에 본 홑왕원추리, 강렬한 색감을 자랑하던 홑왕원추리도 작별을 고하다 / 토함

토함 2016. 8. 7. 10:47

 

 

 

 

샤갈의 그림



화가로서의 샤갈은
남들이 가지지 않은 두 가지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가늠할 수 없는 심연의 무의식과
그것을 형상화하는 역동적인
상상력이다.


- 배철현의《창세기, 샤갈이 그림으로 말하다》중에서 -

 

 

 

▲입추에 본 홑왕원추리(201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