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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연꽃] 개연이라고도 부르는 가시연꽃은 화려한 자색으로 피며 수면 위로 드러난 잎은 둥근 쟁반 모양으로 크게 자란다 / 토함

토함 2016. 9. 4. 07:07

 

▲가시연꽃(2016.08.18)

 

 

 

말하기 전에 잠시 생각하라



말하기 전에
잠시라도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면,
당신의 말이 미칠 영향을
생각하고 평가하고
교정할 수 있다.


- 노먼 라이트의《사랑의 열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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