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천검법 시연(2016.10.09. 2016신라문화제)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잃어버린 '마음의 기술'만
다시 찾는다면 치유할 수 있다.
동시에 두 곳에 존재하고, 언제 어디에나 있고,
천리안을 가진 듯 멀리 떨어진 곳을 보고,
텔레파시로 대화하고, 평화를 조성하고,
그 어느 것이든 할 수 있다.
의식을 집중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 그렉 브레이든의《디바인 매트릭스》중에서 -
다시 찾는다면 치유할 수 있다.
동시에 두 곳에 존재하고, 언제 어디에나 있고,
천리안을 가진 듯 멀리 떨어진 곳을 보고,
텔레파시로 대화하고, 평화를 조성하고,
그 어느 것이든 할 수 있다.
의식을 집중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 그렉 브레이든의《디바인 매트릭스》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나무] 감나무에 주렁주렁 열린 감들이 탐스럽게 익다 / 토함 (0) | 2016.10.19 |
---|---|
[황금들녘] 대진해수욕장을 굽어보며 풍년을 노래하다 / 토함 (0) | 2016.10.12 |
[삼릉소나무숲] 안개가 약한 날도 삼릉솔숲은 매력이 있다 / 토함 (0) | 2016.10.08 |
[봄날의 달전리 주상절리] 비가 온 뒷날 천연기념물 제415호 포항 달전리 주상절리를 보러 가다 / 토함 (0) | 2016.10.07 |
[계류가 만든 미니 폭포] 경주 남산 계류가 만든 작은 폭포를 담아오다 / 토함 (0) | 2016.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