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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불국사로 가는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옛 추억을 생각하다 / 토함

토함 2016. 11. 8. 16:37

 

▲시내버스(2016.11.07)

 

 

 

어린 시절 경험이 평생을 간다

어린 시절에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경험은 평생을 간다.
사랑의 열망은 우리에게 훌륭하고 멋진 엄마와
온전히 하나가 되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어린 시절, 좋은 양육자와 애착 관계를 맺었다면,
어른이 된 뒤에도 좋은 짝을 만날 확률이
높으며 애정을 유지하기 위해 환상에
기댈 필요가 없어진다.

- 샌디 호치키스의《나르시시즘의 심리학》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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