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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草家)] 초가지붕의 아련한 모습에 아득한 그 날을 그려보다 / 토함

토함 2016. 12. 8. 16:09

 

▲초가(草家, 2016.12.08)

 

 

 

나만을 위한 시간


 

결국 거의 모든 시간과
거의 모든 에너지를 나 이외 것을 위해 소비하는 것이다.
안타깝고 슬픈 일이다. 신이 선사한 소중한 시간을
우리는 나 이외의 것을 위해
몽땅 바치면서 인생을
허비한다.


- 김종건의《나는 자유롭고 싶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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