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대게] 울진 대게 조형물 앞에서 여명을 담아오다 / 토함

토함 2016. 12. 19. 11:47

 

▲울진 대게 조형물(2016.12.18)

 

 

 

끌리는 이야기


 

우리는
'이야기'로 사고한다.
뇌가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
이야기는 경험의 언어다. 내 경험이든,
타인의 것이든, 허구의 주인공들 것이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
만큼이나 중요하다. 스스로의 경험에만
의존해야 했다면 아마 우린 아직
아기옷을 벗지 못했을 것이다.


- 리사 크론의《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중에서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