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 일출(2016.12.18)
건물, 장소와 사랑에 빠지다
사람을 사랑하듯
건물이나 장소와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사랑은 시간이 흐를수록 긍정적인 경험이
쌓이면서 커나간다. 상대와 소통하는 동안
신뢰감과 개방성과 애정이 쌓여간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어떤 장소를 방문한 역사와 그곳에서
보낸 시간, 그곳에서 얻은 경험이 강렬한
애착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 콜린 엘러드의《공간이 사람을 움직인다》중에서 -
건물이나 장소와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사랑은 시간이 흐를수록 긍정적인 경험이
쌓이면서 커나간다. 상대와 소통하는 동안
신뢰감과 개방성과 애정이 쌓여간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어떤 장소를 방문한 역사와 그곳에서
보낸 시간, 그곳에서 얻은 경험이 강렬한
애착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 콜린 엘러드의《공간이 사람을 움직인다》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리 내린 날] 경주동부사적지에 서리가 보얗게 내리다 / 토함 (0) | 2017.01.07 |
---|---|
[해넘이가 끝난 뒤] 은어다리 야경을 보러 온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탄성을 지르다 / 토함 (0) | 2017.01.06 |
[은어다리 야경] 울진 은어다리 야경을 즐기기 위하여 오랜 시간을 기다리다 / 토함 (0) | 2017.01.04 |
[선(線)] 울진 은어다리에서 아름다운 선(線)을 바라보다 / 토함 (0) | 2017.01.04 |
[송천강 재첩국과 고래불대교 야경] 송천강 재첩국과 재첩수제비를 맛있게 먹고 덤으로 고래불대교 야경을 담다 / 토함 (0) | 2017.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