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영덕 축산항 죽도산등대] 죽도산등대에서 축산항을 내려다보다 / 토함

토함 2017. 1. 17. 20:07

 

 

 

 

'허용'과 '놓아버림'


 

허용이란,
'놓아버림'에 가깝다.
놓아버린다는 건, 모든 것이
하나이므로 내가 얻고자 하는 그것이
이미 내 것임을 깨달았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허용의 과정은 먼저는 신뢰하는 데서, 그 다음은
자기 자신에게 늘 진실해지는 것에서
시작된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축산항(2017.01.15)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