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댄스(2017.06.25)
내 몸을 알자
자신의 몸에 대해 아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의 시작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욱이 그것은 사람을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희망과 깨달음을 안겨줄
의무를 지닌 예술가들에게는
필수적인 일이죠.
- 석정현의《석가의 해부학 노트》중에서 -
자신을 사랑하는 일의 시작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욱이 그것은 사람을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희망과 깨달음을 안겨줄
의무를 지닌 예술가들에게는
필수적인 일이죠.
- 석정현의《석가의 해부학 노트》중에서 -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용돌이] 물은 흘러가면서 갖가지 모습으로 바뀐다 / 토함 (0) | 2017.06.29 |
|---|---|
| [귀요미 밸리댄서] 귀여운 밸리댄서가 깜찍한 동작을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받다 / 토함 (0) | 2017.06.27 |
| [연꽃]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로 산책을 나가다 / 토함 (0) | 2017.06.26 |
| [경주 첨성대] 국보 제31호 경주 첨성대를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바라보다 / 토함 (0) | 2017.06.23 |
| [말(馬)] 질주본능, 조형물 말도 달리고 싶다 / 토함 (0) | 2017.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