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기밸리댄서(2017.06.25. 칼스인터네셔널패스티벌 벨리댄스 부문)
'똥차 가고 벤츠 온다'
사랑도 깨져봐야 성장한다.
첫사랑이 깨지고 나서, 1년을 넘게
방황했습니다. 매일 밤 술을 먹지 않고는
잠들지 못할 만큼 힘들어했죠. 세상 이별
혼자 다 한 것처럼 유난을 떨던 그 시기에 제게
가장 힘이 되었던 말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똥차 가고 벤츠 온다." 인간은 '깨지면서'
성숙해집니다.
- 윤소정의《인문학 습관》중에서 -
첫사랑이 깨지고 나서, 1년을 넘게
방황했습니다. 매일 밤 술을 먹지 않고는
잠들지 못할 만큼 힘들어했죠. 세상 이별
혼자 다 한 것처럼 유난을 떨던 그 시기에 제게
가장 힘이 되었던 말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똥차 가고 벤츠 온다." 인간은 '깨지면서'
성숙해집니다.
- 윤소정의《인문학 습관》중에서 -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침 나들이] 아침 드라브, 경주 관내를 한바퀴 돌다 / 토함 (0) | 2017.06.30 |
|---|---|
| [소용돌이] 물은 흘러가면서 갖가지 모습으로 바뀐다 / 토함 (0) | 2017.06.29 |
| [폴댄스] 폴댄스 공연의 매력, 그 아름다움을 담아보다 / 토함 (0) | 2017.06.26 |
| [연꽃]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로 산책을 나가다 / 토함 (0) | 2017.06.26 |
| [경주 첨성대] 국보 제31호 경주 첨성대를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바라보다 / 토함 (0) | 2017.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