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돌이(2017.06.29)
다툼
다툼은
감정적 개입의 한 형태이며,
직장에서는 진정한 관계가 맺어지기 힘들다.
뿌루퉁한 표정으로 잘난 척하는 것도 똑같이 나쁘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볼 때 그런 태도는 보이면 안 된다.
직장에서 거리 두기를 할 수 있는 비결은
동료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면서
그들을 이해하는 데 있다.
- 마이클 폴리의《행복할 권리》중에서 -
감정적 개입의 한 형태이며,
직장에서는 진정한 관계가 맺어지기 힘들다.
뿌루퉁한 표정으로 잘난 척하는 것도 똑같이 나쁘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볼 때 그런 태도는 보이면 안 된다.
직장에서 거리 두기를 할 수 있는 비결은
동료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면서
그들을 이해하는 데 있다.
- 마이클 폴리의《행복할 권리》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초록 농촌] 모심기 이후 벼들이 뿌리를 내려 점차 연초록색에서 녹색으로 변하다 / 토함 (0) | 2017.07.02 |
---|---|
[아침 나들이] 아침 드라브, 경주 관내를 한바퀴 돌다 / 토함 (0) | 2017.06.30 |
[귀요미 밸리댄서] 귀여운 밸리댄서가 깜찍한 동작을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받다 / 토함 (0) | 2017.06.27 |
[폴댄스] 폴댄스 공연의 매력, 그 아름다움을 담아보다 / 토함 (0) | 2017.06.26 |
[연꽃]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로 산책을 나가다 / 토함 (0) | 2017.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