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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 밤이 더 아름다운 경주 동궁과 월지에서 야경을 담다 / 토함

토함 2017. 8. 27. 22:58


▲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2017.08.27)




우리는 빛에서 왔다



우리는
지구라는 학교에서 뭔가를 배우기 위해
잠시 이곳에 온 신성한 존재이고, 자신이
배워야 할 것을 정해 스스로 수업 시간표를 짠
학생들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빛에서 왔으며,
동시에 빛의 일부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지혜로운
존재다. 우리 모두는 이것을
꼭 기억해야만 한다.


- 브라이언 와이스의《파워 오브 러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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