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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연꽃] 연꽃이 피던 날의 더위도 이젠 멀리 가버리고 비내리는 오늘은 제법 찬기운을 느끼다 / 토함

토함 2017. 10. 2. 09:48


▲연꽃(2017.06.30. 양동마을)




너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



주문을 외우듯이
이 말을 기억하십시오.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상관없이
너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


- 알렉상드르 졸리앙 외의《상처받지 않는 삶》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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