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안개 짙은 날] 안개 짙은 날, 휴대폰으로 소나무의 일부분을 담다 / 토함

토함 2017. 10. 7. 20:38


▲안개 짙은 날(2017.10.07)




자연 그리고 조화



자연의 품안에서
생활하는 동안 나는 온몸으로
보고 느꼈다. 자연의 오묘한
조화와 그 경이로움을.


- 김영갑의《그섬에 내가 있었네》중에서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