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 작업(2017.12.09. 동해안 청어)
728x90
'생활 속으로 > 토함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징어덕장의 아침] 요즘 오징어는 귀하신 몸, 오징어가 아니라 金징어라 불러야할 지경이다 / 토함 (0) | 2017.12.28 |
---|---|
[저물다] 연꽃, 아름답던 그 시절을 회상하며 저물어가다 / 토함 (0) | 2017.12.24 |
[백석탄 흑백사진] 청송 백석탄을 흑백사진으로 표현하다 / 토함 (0) | 2017.11.18 |
[토함지] 토함지의 가을, 그 곳에서 본 가을이 운치가 있다 / 토함 (0) | 2017.11.16 |
제5회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북지부 회원전 동영상 보기 / dpak (0) | 2017.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