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오징어덕장의 아침] 요즘 오징어는 귀하신 몸, 오징어가 아니라 金징어라 불러야할 지경이다 / 토함

토함 2017. 12. 28. 18:53


▲오징어 건조장(2017.12.27. 시늘포구)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