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저물다] 연꽃, 아름답던 그 시절을 회상하며 저물어가다 / 토함

토함 2017. 12. 24. 20:53


▲연꽃, 저물다(2017.12.24)


▲연밥(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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