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을 버텨온 변소·측간·화장실· 뒷간·해우소(2017.11.25)
침묵 공감
깊은 침묵을 함께 나눌 때,
우리는 언어로는 결코 표현할 수 없는
어떤 것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 달라이 라마의《선한 마음》중에서 -
우리는 언어로는 결코 표현할 수 없는
어떤 것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 달라이 라마의《선한 마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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