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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변소·측간·화장실· 뒷간·해우소, 옛날에는 떵떵 울리던 골기와의 큰 저택 한켠에 서있는 화장실이 역사를 말해주다 / 토함

토함 2018. 1. 24. 18:46


▲오랜 세월을 버텨온 변소·측간·화장실· 뒷간·해우소(2017.11.25)




침묵 공감



깊은 침묵을 함께 나눌 때,
우리는 언어로는 결코 표현할 수 없는
어떤 것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 달라이 라마의《선한 마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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