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부부(2018.02.16. 설날 지인의 집에서)
무자비한 태도와 행동
이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놓은 것이다.
오늘날 이 세상이 무자비하다면,
그것은 우리의 무자비한 태도와 행동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 변하면
우리는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우리 자신을
바꾸는 것은 우리가 매일 쓰는 언어와
대화 방식을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
- 마셜 B. 로젠버그의《비폭력 대화》중에서 -
우리가 만들어 놓은 것이다.
오늘날 이 세상이 무자비하다면,
그것은 우리의 무자비한 태도와 행동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 변하면
우리는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우리 자신을
바꾸는 것은 우리가 매일 쓰는 언어와
대화 방식을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
- 마셜 B. 로젠버그의《비폭력 대화》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밤에 본 구조물] 구조물이 많지만 밤에 본 작품들이 주는 느낌은 다르다 / 토함 (0) | 2018.02.21 |
|---|---|
| [보문의 밤] 소망터널, 이 터널을 통과하면 소망이 이루어질 것같은 느낌에 모두가 즐겁게 지나가네요 / 토함 (0) | 2018.02.20 |
| [그 집 앞] 설날 밤, 몇 년 전에 가던 그 집 앞을 지나다 / 토함 (0) | 2018.02.18 |
| [남천] 아침 빛을 받은 남천, 붉은색 열매의 색감에 이끌려 가까이 다가서다 / 토함 (0) | 2018.02.14 |
| [커피 한 잔] 길고양이의 재롱,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온갖 재롱을 부리는 것 같은 재미난 장면을 지켜보다 / 토함 (0) | 2018.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