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문화재 다시 보기

[사자상] 국립경주박물관 소장품인 사자상을 담아오다 / 토함

토함 2018. 2. 26. 15:50


▲사자상, 박물관 내부에서는 후레시를 치거나 삼각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2018.02. 국립경주박물관)